갈등 개요
전주시의 다가공원 내 천양정 부지 강제 수용 추진에 반발하는 천양정 측과의 갈등
갈등 원인
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의 일환으로 시민 이용시설 확보를 위해 다가공원 내 천양정 부지에 대한 강제 수용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천양정 측은 300년 역사를 지닌 시설의 존치를 주장하며 강제 수용 대신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이나 협약 방식 등 대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과정에서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시민 이용도가 높은 부지를 우선적으로 수용하여 공원 기능을 정상화하겠다는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천양정 측은 강제 수용이 아닌 협의를 통한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소유권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이용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시가 일방적으로 수용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천양정 측은 전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용 재결 절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5월 8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 재결 심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전주시는 내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