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월영마을 주민들이 송전선로 가공 증설 권고안에 반발하며 지중화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창원시갈등관리위원회는 지중화 대신 당초 계획대로 가공선로를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권고했다. 주민들은 2013년 합의한 지중화를 이행하지 않고 송전철탑을 설치하려는 것은 한전의 공사비 절감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는 154㎸ 서마산분기 송전선로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가공선로를 진행하되 서마산 변전소의 공급전원을 이중계통으로 보강하고 아파트 주민편의시설 등을 보상하라고 권고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월영마을 공동주택 8개 단지 회장단은 청량산 가공선로를 지중화하고 율곡마을과 예곡마을 사이 능선에 케이블헤드 철탑을 설치할 것을 요구한다. 한전이 송전철탑 건설을 강행하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창원시의 권고안에 대해 월영마린애시앙 주민들만 수용 의사를 밝혔고, 월영마을 회장단은 수용 불가 입장을 표명했다. 회장단은 8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지중화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