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신규 택지 조성에 따른 송동마을 주민들의 마을 존치 및 개발 반대 시위
갈등 원인
정부가 신규 택지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가 해제된 서리풀2지구 내 송동마을을 포함시켜 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600년 집성촌의 파괴와 문화·환경적 가치 훼손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2지구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임. 향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간 배치를 조정하는 등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보다 마을 자체의 존치를 원하며, 전체 면적 중 일부인 취락지구는 개발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함. 또한 마을 내 묘역 보존과 법정보호종 서식 등 환경적 가치를 근거로 전면 재개발에 반대함.
현재 상황
주민들이 13일부터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토부는 지구 지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되 주민 요구사항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협의 과정에서 갈등 지속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