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 아암물류단지 진입로 건설사업이 부지 점유 및 시공사 문제로 장기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진입로 부지를 중고차 업체들이 장기간 점유하며 공사가 중단되었고, 이후 시공사가 공사비 문제로 포기하면서 사업이 장기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광역시는 물류단지 접근성 개선과 원도심 교통여건 향상을 위해 조속히 진입로를 완공하고자 합니다. 신규 시공사를 선정하여 내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사업 부지를 점유하던 중고차 업체들은 차량을 자진 철거하며 갈등이 일부 해소되었으나, 그간의 사업 지연으로 인해 전체적인 공정률은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
인천시는 이번 주 중 조달청을 통해 신규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사업비가 기존 대비 28억 원 증가한 87억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시공사 선정 후 공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