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독산동 인접 데이터센터 2곳의 입지와 전력·생활환경 영향에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금천구 주거지·학교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전력·생활환경 영향 우려가 제기돼 입지 갈등 가능성이 높다.
갈등 원인
금천구에서 주거지와 학교에 인접한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신청이 추진되고 있다. 독산동 인접 부지의 두 시설은 각각 9MW와 9.9MW로 신청돼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에 미달하지만, 합산 용량은 18.9MW다. 주민들은 전력망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들은 각각 9MW와 9.9MW로 전기사용을 신청했다. 김성환 장관은 데이터센터 쪼개기로 규정을 회피한 경우 위법하다고 판단한다며, 조치 방안을 검토해 별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실상 20MW에 가까운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으로 보고 우려하고 있다. 최기상 의원은 지역 전력망과 생활환경 영향을 함께 살피고 사업자 간 관계와 사업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두 사업은 개별 신청용량 기준으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용량 쪼개기 의혹과 영향 평가 방식에 대한 정부의 검토가 예고됐으며, 기사에는 주민 반대 집회나 공식적인 갈등 표면화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