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골프장 조성 시 약속했던 산신각 복원 문제로 21년간 이어진 주민과 골프장 간 갈등이 보상금 지급 합의로 일단락되었다.
갈등 원인
2001년 골프장 조성 당시 사찰 철거 대가로 산신각을 복원해주기로 약속했으나, 골프장 측이 21년이 지나도록 이를 이행하지 않아 갈등이 발생했다. 이후 산신각 복원 대신 보상금 지급을 논의했으나, 마을 상수도 관리 문제를 두고 협상이 난항을 겪기도 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골프장 측은 당초 산신각 복원이 여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나, 주민들의 상수도 관리 요구를 수용하며 갈등 해결의 의지를 보였다. 최종적으로 보상금 지급과 상수도 관리를 맡기로 하며 주민과 합의에 도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골프장 진입로를 트랙터로 막고 집회를 여는 등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랜 기간 요구해온 산신각 복원 대신 현실적인 보상안을 받아들이고 상수도 관리 등 추가 요구 사항을 관철하며 합의했다.
현재 상황
골프장과 주민 간의 극적인 협상 타결로 20여 년간 지속된 갈등이 일단락되었다. 양측은 산신각 복원을 포기하는 대신 골프장 측이 마을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상수도 관리를 지속하기로 최종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