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모1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이 사업 관계자들에게 피해금액의 실효성 있는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업무·홍보대행사와 조합 임직원 등이 토지확보율과 시공사 확정 여부를 속여 조합원 가입비 288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피해 조합원 측은 피해금액 가운데 일부만 보상안으로 제시됐고 합의 이행을 담보할 조건도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피의자 대표는 가상화폐를 통한 피해 회복 방안은 변동성이 커 실효성이 의문이라며 원금과 이자를 회복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의자 측에 피해보상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대책위원회는 합의서에 강제성 있는 담보 조건과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피해자 측은 미보상액 55억원에 대해서도 피의자들의 재산 압류나 추가 분담을 통해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재판부는 양측 증인신문을 진행하고 피해회복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선고를 미뤘다. 최종 공판 전까지 합의안과 피해보상 이행 방안을 두고 조정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