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의 정산 방식과 재건축 방식 등을 두고 단지별 소유주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로 면적·가격·입지가 다른 단지들이 안전진단 면제와 용적률 혜택 등을 위해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이해관계가 충돌했다. 3·5단지와 2단지 소유주 사이에 정산 방식과 재건축 후 자리 배정 등에 대한 이견이 나타났다.
추진·시행 측 입장
통합 재건축은 사업성을 높여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고 녹지와 공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분쟁 조정이 필요하면 도시정비법에 따른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3·5단지 금호·한양아파트 소유주들은 독립 정산과 통합 분양을 원한다. 2단지 청구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은 제자리재건축을 선호해 서로 대립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간 갈등이 이미 표면화했으며, 정산 방식 등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으면 법적 분쟁이나 사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중재기구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