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하남시가 교산 신도시 사업 지연과 기반시설·교통대책 미비에 정부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교산 신도시 사업 진전과 주택 공급, 필수 기반시설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 하남시는 과거 신도시에서 교통과 생활기반시설이 늦게 마련돼 시민 불편이 컸던 문제가 교산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원주민 재정착과 지역 주민의 개발 혜택 배분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LH는 교산 신도시 조성 및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정부나 LH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지연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하남시장은 정부에 사업 정상화와 기반시설 설치안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광역교통체계 개편과 지하철 적기 개통, 원주민 재정착 대책, 지역 우선 분양 비율 상향도 건의했다. 중부고속도로 인근 소음 대책은 LH가 책임지고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이현재 하남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교산 신도시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개발이익의 생활기반시설 재투자 및 기반시설 설치안은 국토부·LH와 합의했으나 최종 결재 과정에서 보류된 상태다. 첫 입주는 2029년 6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사업과 기반시설 조성 지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