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전교도소 이전과 현 부지 활용·보상을 둘러싸고 기관 간 이견과 주민 반발 우려가 있다.
갈등 원인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은 이전 부지 선정 이후에도 진척이 더딘 상태다. 현 교도소 부지의 활용 계획을 두고 LH의 주거단지 조성안과 대전시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상 사이에 견해차가 있다. 이전 부지인 유성구 방동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적절한 토지 보상, 교정시설 인근 주민의 반발도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현 교도소 부지에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분양 수익으로 이전·신축 비용을 충당하려 한다. 대전시는 현 부지에 첨단 산업 클러스터 등을 배치해 일자리와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관계기관은 사업시행 협약을 통해 구역 분할 등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방동 지역 주민은 새 교도소가 가까이 들어서는 데 따른 우려와 적절한 토지 보상 문제를 안고 있다. 기사에는 주민들의 구체적인 반대 행동이나 공식 입장이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상황
대전시는 법무부·LH·대전도시공사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역 분할, 방동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토지 보상과 주민 수용성 등 과제가 남아 있어 조기 착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