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개발 강행과 존치·대안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과 관계기관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반발이 거세다. 주민들은 1지구와 2지구의 서로 다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존치형이나 경계조정형 개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서초구, LH는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과 주민 요구, 관계기관의 기본 입장 및 향후 협의 방향을 논의했다. 기사에는 이들 기관의 구체적인 개발 강행 입장이 제시되지는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표단은 주민 반대에도 개발계획을 강행할지,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사를 반영할지 등을 관계기관에 질의했다. 일방적인 사업 추진은 오히려 공급을 늦춘다며 존치형·경계조정형 대안의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지난 5일 국토교통부·서울시·서초구·LH와 주민대표단이 참여한 첫 개발 현안 협의회에서 쟁점이 공식 제기됐다. 형식적인 의견 청취가 아닌 구체적인 대안 검토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이달 중 2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