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토지 강제 수용에 주민들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임.
갈등 원인
진천군 이월면 일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사유 재산권이 침해된다는 점과 원주민 동의 없는 토지 수용 절차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음. 사업 시행자가 제시한 이주 대책의 구체성 부족도 갈등의 원인임.
추진·시행 측 입장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은 정당한 절차에 따라 토지 수용을 신청하였음. 토지수용위원회는 관련 법규에 의거해 수용재결 심의를 진행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대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유 재산을 강제 수용하는 것에 반대함. 원주민의 90% 이상이 매매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이주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으므로 수용재결 신청을 기각할 것을 요구함.
현재 상황
주민들은 충북도청에서 토지수용위원회 참관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으며 현관문이 파손되는 등 대립이 격화됨. 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즉시 공개하지 않았으며, 주민들은 위원회가 인용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