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예천 주민들이 군 전력 이전과 복수활주로 건설에 따른 소음 피해를 우려해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제1전투비행단의 예천 이전 시기를 앞당기라는 대통령의 주문이 나오면서 주민 반발이 커졌다. 기존 예천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에 더해 전투기와 훈련기 배치로 소음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통령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임시 이전 시기를 2028년 중순보다 앞당기라고 주문했다.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추가 입장이나 주민 대책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단체와 예천군 이장연합회, 예천군의회는 제1전비 전력의 예천 배치와 복수활주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과 이주·소음 피해 대책을 먼저 마련하고, 예천 16전비를 광주로 이전하라고 요구한다.
현재 상황
복수활주로와 제1전비 이전을 각각 반대하던 주민단체들이 공동 대응을 위해 통합 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예천군의회는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고, 이장연합회도 결의문을 내 반대에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