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주시의 덕진공원 사유지 수용 절차에 대해 종중이 선산 수용을 반대하며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갈등 원인
전주시가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를 위해 사유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지에 선산과 묘역을 둔 종중 측이 이를 역사적 공간으로 보아 강제 수용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의회 차원에서 토지주와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실질적인 협의와 대안 마련이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공원 기능 보존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관련법에 따른 적법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의회 질의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의견 청취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종중 측은 선조의 묘가 모셔진 역사적 공간이자 조상 대대로 지켜온 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토지 수용에 결사 반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내거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수용 자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 현장에서 종중 측의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 부재에 대한 비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언론은 수용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협의 내용과 대안 검토 과정에 대한 전주시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