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육상 송전망 확충 과정에서 고압 송전탑의 산림·경관 훼손과 전자파 우려가 제기돼 왔다. 주민 반대와 보상 협의 지연, 행정 소송 등으로 11차 전기본 관련 송·변전 건설사업의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추진측 입장 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송·변전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철도 등 SOC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 및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고 있다.
현재 상황 11차 전기본에 따른 54개 송·변전 건설사업 가운데 18곳의 일정이 지연됐고 추가 지연 가능성도 거론된다. 철도와 전력망의 공동건설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며 제도적 기반과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