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압구정은 토지 소유권 소송, 성수는 시공사·조합 갈등과 인근 주민 반발로 정비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압구정 재건축 3·5구역은 과거 시공사 명의로 남은 토지의 소유권을 두고 조합원과 건설사 간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입찰 조건과 조합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4지구 인근 주민은 일조권·통행권 침해를 이유로 구역 편입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압구정 조합 측은 토지 소유권 문제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수 4지구 조합은 인근 단지의 구역 편입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고, 일부 시공사는 조합의 입찰 조건에 이의를 제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압구정 3·5구역 조합원들은 현대건설과 BS한양 명의로 남은 토지의 소유권 이전을 요구하며 소송 또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성수 1지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조합 집행부와 특정 시공사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고, 4지구 인근 주민들은 일조권·통행권 피해를 주장하며 재개발 구역 편입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압구정 3구역에서는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에 현대건설이 이의신청을 하기로 했고, 5구역 조합은 BS한양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성수 1·2지구는 조합 운영 및 입찰 논란으로 일정이 불투명하고, 4지구 편입 요구를 둘러싼 주민과 조합의 대립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