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오리엔탈마린텍의 환경피해와 공유수면 무단점용을 주장하며 수사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대책위는 회사의 작업으로 십수 년간 소음·진동, 용접가스와 악취, 비산먼지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지역 어민들은 공유수면 무단점용과 해상크레인·예인선 운용으로 어구가 유실되는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추진·시행 측 입장
회사는 행정기관의 조치에는 따르고 있으며, 트랜스포터 건은 처분에 따른 벌금 또는 과태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조사 내용은 사실과 달라 이의를 제기했으며, 주민 피해에 상응하는 보상은 회피하지 않되 상호 수용 가능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죽곡이주대책위원회는 회사가 환경피해를 인정하지 않고 불법·위법 행위를 계속해 주민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검찰에 관련 사건의 강력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어민들은 공유수면 무단점용으로 어구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한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회사와 사업장 주변에서 이어 온 시위를 창원지검 앞 1인 시위로 확대하고 재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진해구청은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취소 및 원상회복을 고시해 3월 6일까지 원상회복하도록 통보했으며, 회사는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회사는 보상 협의 의사를 밝혔지만 양측의 협의는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