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여주 대신면 물류단지 조성 사업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로 주민들이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추진되면서, 진입로가 되는 가산리 일대의 교통량 증가와 대형 차량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제기되었다. 주민들은 사업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가산교차로 개선과 농기계 전용 통행로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인 ㈜대신로지스파크는 교통 안전 문제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인가 및 고시 절차가 진행되면 안전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여주시는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등을 고려하여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가산리 1~3리 주민들은 대형 트레일러 통행으로 인한 고령 농업인의 사고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가산교차로 내 회전교차로 설치, 주택가 방음벽 설치, 농기계 전용 통행로 확보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해당 물류단지는 경기도 심의를 통과해 승인 고시된 상태이며, 올해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자와 지자체, 주민 간의 협의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통 개선 요구가 향후 사업 계획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