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사가 구역 내 주택 철거를 진행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이 격화됐다. 주민들은 세입자·주택 소유자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보상에서 제외됐고, 주거이전비와 이사비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협상 없이 땅과 재산을 잃었고, 보상과 주거이전비·이사비도 받지 못한 채 강제 철거당했다고 주장한다. 용역업체의 폭력적 행동과 열악한 임시 거처 문제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강제 철거 과정에서 주민들이 실신하거나 거처를 잃는 등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사업 구역에는 450가구 중 80가구가 남아 있으며, 양측 입장 차는 해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