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조성원가에 군공항 이전 비용이 반영돼 입주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의 조성원가와 분양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군공항 이전 비용의 기업 전가 우려가 제기돼 비용 부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갈등 원인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9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종전부지 인수가액과 개발비가 조성원가에 반영될 경우 산업용지 분양가격이 인근 산단보다 높아지고, 군공항 이전 관련 비용이 기업에 전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 등은 산업용지 분양가격을 평당 300만~400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액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지, LH가 부담할지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제기됐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기업의 토지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강대식 의원은 기존 광주시 부담 비용이 조성원가에 반영돼 기업에 전가되는 구조인지 따져보고 비용 부담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
평당 514만원은 추정 조성원가이며 실제 산업용지 분양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분양가 인하 시 발생할 수 있는 차액의 부담 주체도 정해지지 않아 비용 배분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