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지구 신규 택지 지정에 따른 원주민의 마을 존치 요구와 개발 반대 갈등
갈등 원인
정부가 서리풀지구를 신규 택지로 지정하고 개발을 추진하자, 해당 지역의 오랜 집성촌 주민들이 강제 수용 반대와 마을 및 성당 존치를 요구하며 갈등이 발생함. 생태 영향과 매장유산 발굴 가능성 등에 대한 환경성 우려도 갈등의 배경임.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함. 이해관계 충돌에 대해서는 소통 협의체를 통해 보상 및 이주 관련 협의점을 찾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과 식유촌 주민들은 수십 년간 터전을 일구어 온 마을의 강제 수용에 반대하며 존치를 강력히 요구함.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환경평가 결과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행정소송 제기 및 시위, 청원 등 조직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음.
현재 상황
주민들이 시위와 행정소송을 진행하며 반발하는 가운데, LH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