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 설치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에코프로CNG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양극재 원재료인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설은 주민이주단지에서 약 300m 떨어져 있으며, 주민들은 설명회나 환경영향평가 없이 허가가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에코프로는 해당 시설이 공장 부속시설로서 유해화학물질의 단순 보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유관기관 협의와 설치 검사를 거쳐 적법하게 허가받았으며,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도록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이 주거지 가까이에 들어서는 만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설명회와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하며, 친환경 산업을 전제로 조성된 산업단지에 이 시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집회 신고를 내고 시설 설치 경위를 따져 물을 방침이다. 에코프로CNG는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앞두고 있어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