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매입 지연으로 토지주와 서울시 간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시가 예산 제약으로 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매입을 적기에 추진하지 못했다. 토지주들은 토지 사용에 따른 부당이득금 등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필지만 매수하는 경우 잔여지 가치 하락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예산 제약 때문에 우선순위에 따라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 여건상 어려움이 있지만 예산 확보와 단계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사유지가 공원으로 이용되는 가운데 매입과 보상이 지연돼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만 매수하는 경우 잔여지 보상과 가치 하락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상황
최근 5년간 부당이득금 지급액은 210억원, 소송비용은 19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026년 협의매수 예산을 205억원으로 편성했지만, 연간 300여 필지에 이르는 매수 신청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