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흥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의 실체와 사업 인허가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갈등 원인
LH는 2006년 양평읍 공흥리 일대에 국민임대주택 625세대 건설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발로 사업을 철회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최은순 씨 측 개발사업은 빠르게 허가를 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당시 주민 반대가 과장·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주민설명회와 대체 부지 제안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나 결국 사업을 포기했다. 기사에는 최은순 씨 측이나 양평군의 구체적인 입장이 담겨 있지 않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은 헐값 수용과 이주대책 부재 소문을 믿고 반대했으며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른 주민들은 당시 주민들이 사업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반대의 규모와 경위를 두고 진술이 엇갈린다.
현재 상황
LH의 임대주택 사업은 2011년 철회됐고, 인근에서 추진된 최은순 씨 측 아파트 개발사업은 허가 특혜와 관련 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이 개발사업 의혹 수사에 착수해 최씨를 입건하고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