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문1지구 주도로 미개통과 개발지구 주변 생활피해로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신문1지구는 입주가 시작됐지만 대청천 방향 주도로가 열리지 않아 주민들이 1.7km를 우회하고 있다. 개통 지연에는 초기 인근 마을 보상 문제와 준공검사 보완 요구가 영향을 미쳤다. 주촌면에서는 주거단지와 기존 공장지대가 맞닿아 소음·매연 민원이 제기됐고, 진례면에서는 공사 차량 과속으로 보행 안전 우려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해시는 준공검사에서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가로등 이전 등을 보완 사항으로 요구했다.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보완 조치를 마친 뒤 이달 말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주촌면에서 새벽 시간대 소음 측정 등 실태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문1지구 주민들은 도로 미개통으로 우회가 불가피하고,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때 소방·구급차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며 조속한 개통을 요구한다. 주촌면 주민들은 공장 소음과 매연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한다. 진례면 주민들은 공사 차량의 과속을 막기 위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대책을 촉구한다.
현재 상황
신문1지구 도로는 보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조합은 이달 말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주촌면은 소음 실태 파악이 예정됐지만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해시의회에서는 지구별 특성에 맞는 중재와 정밀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