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부영그룹은 2014년 미군으로부터 용산구 부지를 매입했지만 9년째 착공하지 못했다. 미국대사관이 인접 부지의 아파트 개발로 보안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설계 변경을 요구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추진측 입장 부영그룹은 당초 2021년 착공해 2024년 준공할 계획이었으며, 미국대사관의 요구를 반영해 조정된 설계로 착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설계 변경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면 사업을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