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비사업 조합원들이 사업비·운영·소통 문제로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공사비 증액과 사업 추진 지연, 조합 집행부의 불투명한 운영 및 조합원과의 소통 부족이 해임 추진의 배경이다. 일부 조합에서는 용역비 감독, 자료 제공, 대출기관 선정 절차 등을 둘러싸고 문제 제기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 집행부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사에는 각 집행부의 구체적인 해명이나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집행부가 투명하게 공시하고 상호 협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과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사업비 절감 실패, 소통 부족, 운영의 불투명성 및 절차상 문제 등을 이유로 조합장과 임원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황
삼익그린2차는 전임 조합장 사퇴 후 신임 조합장을 선출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임원 해임·직무정지 총회를 추진 중이고, 능곡2구역도 조합장 해임 움직임이 있다. 성수4지구에서는 조합장이 해임됐지만 운영비 등을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집행부 교체가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