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두역세권 주민들이 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공공개발 과정의 종전자산 감정평가액이 시세보다 낮아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상가 건물주는 철거·공사 기간 영업이 중단돼도 임대료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든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용두역세권을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지정했다. 기사에는 정부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사업 추진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감정평가와 보상으로 재산권을 제대로 보장받을 수 없다고 우려하며 후보지 지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상가 소유주들은 자산 평가와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을 문제 삼는다.
현재 상황
용두역세권 주민 300여 명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구청에 후보지 철회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다른 6개 구역도 지정 철회를 요청해 관련 사업의 공급 계획과 후보지 선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