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사상구에서 최근 2년간 싱크홀이 15차례 발생했고, 공사로 건물 벽 균열과 곰팡이 등 피해가 생겼다는 주민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총체적 부실공사와 부실감독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추진측 입장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주민간담회에서 부실공사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교통공사에 기관경고 등을 요구하고 시공사·감리단 관련 행정조치를 통보했다.
반대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실질적인 보상 대책과 안전한 개통 계획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피해 건물 임대인들은 균열과 곰팡이로 세입자가 나가는 등 재산상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