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미아2구역 재개발이 장기 지연되고 조합 내 갈등이 반복돼 서울시가 관리·중재에 나섰다.
갈등 원인
미아2구역은 조합 설립 이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지 못하는 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조합 집행부 해임을 둘러싼 내부 갈등과 설계 변경에 따른 분담금 증가 우려가 불거지며 사업이 다시 지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용적률 완화와 규제 철폐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공급 가구를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공정촉진책임관과 갈등관리책임관을 배치해 사업 일정을 관리하고 조합 내 분쟁을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과거 조합장이 사업을 지연시킨 사례가 있다며 시의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설계 변경에 따른 분담금 증가를 우려하는 조합원들도 있었다.
현재 상황
서울시는 미아2구역에 책임관제를 적용하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공람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하며, 11월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