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흥도 자체 매립지 추진과 부지 매입에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이후 인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영흥도를 자체 매립지 최종 후보지로 발표했다. 후보지 발표 뒤 지역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가 민간 소유 부지 매입 예산을 편성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외리 일대 89만4925㎡의 토지를 매입해 자체 매립지를 조성하려 한다. 토지 매입비 620억원을 추경안에 반영했으며, 늦어도 5월 안에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영흥도 지역에서 자체 매립지 후보지 선정에 반발하고 있다. 시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협의체 구성에 앞서 부지 매입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상황
인천시는 620억원의 토지 매입비를 담은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추경안은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심의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 반발 속에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고, 토지 매매 계약은 5월 안에 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