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김포시의 S산단 물량배정 신청에 D·H산단 업체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갈등 원인
김포시는 산단 후보지 3곳이 농림부 재협의에서 모두 입지 재검토 조치를 받은 뒤, 도의 요청에 따라 S산단 1곳의 물량배정을 신청했다. D·H산단 업체들은 사전 협의 없이 S산단만 선정한 것은 객관성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반발하고 있다. S산단의 농지전용 가능성과 사업계획 자료 변경 의혹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포시는 경기도가 1곳 선정을 요구했고, 시 산업입지기본계획 수립 자문위에서 1순위로 선정된 S산단의 물량을 신청했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농지법과 농림부 협의가 가능한 사업구역인지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기존 산업단지 주변과 연계한 입지 검토를 요청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D산단과 H산단 업체들은 사전 통지 없이 한 곳만 신청한 것은 객관성과 형평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들은 S산단이 농업진흥지역과 농업용수로 등으로 인해 농림부 협의를 통과하기 어렵고, 자료가 변경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김포시는 S산단의 물량배정을 신청한 상태이며, 경기도는 농지전용협의 가능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D·H산단 업체들의 이의와 S산단의 입지 적정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