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 방식을 두고 공영개발을 추진하는 지자체와 민관 공동개발을 요구하는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를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주민들이 토지 보상금 축소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민관 공동개발을 요구하며 1인 시위 등을 이어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절차 이행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정된 공영개발 계획을 변경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연구개발 성과 상용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영개발 시 토지가를 헐값에 매각하게 될 것을 우려하여 민관 공동개발 방식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강행되는 주민설명회가 여론을 무시한 행정 절차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전시는 주민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달 23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강행할 방침이다. 개발 방식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커 갈등 해소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