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영주차장 운영과 주차장 용지 공급·이용을 둘러싸고 수원시와 업체가 소송 중이다.
갈등 원인
수원시는 델타플렉스 주차장 용지를 공급한 뒤 건축물 주변에서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업체는 저렴한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주차타워 수요와 영업수익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한다. 자동차 매매장 설치 제한도 재산권 침해라는 쟁점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수원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이 산단 주차 편의를 위한 사업이며, 주차장 용지 공급과는 별개라고 밝혔다. 자동차 매매장 설치가 불가하다는 점은 토지 공급 당시부터 고지했으며, 소송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업체는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막대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4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자동차 매매장 설치 제한도 재산권 행사 침해라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업체가 2023년 수원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다툼이 진행 중이다. 업체는 영업손실 감정평가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자동차 매매장 설치 제한에 관한 행정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수원시는 소송에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