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화동 피탄지 확장·마을 이주 추진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방부가 군 사격장 피탄지를 확장하기 위해 용화동 247필지 약 58만㎡를 수용하고 마을 전체를 이주시키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사격장 소음과 진동, 유탄·오폭 위험을 겪어 왔으며, 피탄지 확장이 안전과 재산권 및 지역관광 개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에 사전 통지가 없었다는 위법성 논란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안보를 위해 군 사격장 피탄지를 확장하려는 것으로 기사에서 다뤄졌다. 사업의 구체적인 필요성이나 국방부의 입장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격장 피해를 겪어 온 상황에서 마을 전체를 이주시키는 피탄지 확장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역사회는 주민 안전과 재산권, 지역경제와 관광 발전이 훼손될 수 있으며 사업 추진 절차도 위법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국방부 경기북부시설단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올해 초부터 사격표적지 인접 토지의 기본조사와 공부 확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제기됐으며, 지역 정치권과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군 등에 진상조사와 법적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