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H의 이주자택지 공급가격 변경으로 고양방송영상밸리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GH는 주민설명회와 대책위 논의 과정에서 이주자택지를 조성원가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보상공고 시점에는 감정가로 공급하겠다고 통보했다. 주민들은 감정가 적용 시 가격이 약 35% 높아져 상대적인 손실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GH는 조성원가 적용은 법적·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보상협의회를 구성한 뒤 주민 의견과 합의점을 반영해 결정하고, 감정평가를 거쳐 토지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와 토지주들은 기존 조성원가 공급 약속을 뒤집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감정가 적용으로 인한 손실을 줄일 방안을 문서화해 달라고 요구하고, 협의자 택지 부지를 대책위가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상황
GH는 고양시에 보상협의회 구성을 요청했으며, 협의회에서 주민과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보상협의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고, GH는 감정평가를 거쳐 이달 말 토지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