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장 악취로 주민 피해가 이어져 충주시가 업체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은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밤에도 창문을 닫고 지내는 등 피해를 호소했다. 악취 방지 시설을 가동하고 화학 공정을 중단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업체는 충청북도 등의 지원을 받아 악취 방지 시설 두 기를 설치해 가동했고, 악취를 유발하는 화학 공정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업체 이전비를 지원하고 현 공장 부지를 69억 원에 매입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장에서 나는 악취로 호흡이 불편하고 창문을 닫아도 냄새가 들어오는 등 생활 피해가 계속된다고 호소했다.
현재 상황
충주시는 업체가 9월 말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한 부지에는 2024년까지 회의실과 노동자 복지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