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 공사 소음·분진 피해를 둘러싸고 인근 주민들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과천 8·9단지 재건축 철거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장비 소음과 분진으로 인접한 7단지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소음 저감 조치를 요구했으나 초기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건설은 공사 시간을 단축하고 중장비 동시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소음 저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 주민들과 협의하고 공사 중 소음 관리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7단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으로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향후 굴착·골조공사에서 소음과 진동이 커질 것을 우려하며 약 370명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상황
과천시는 소음 측정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결과를 확인해 시공사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저감대책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시는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