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공사로 인한 생활피해와 완충녹지 변경을 두고 주민들이 공사 중단·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당초 계획된 완충녹지 대신 옹벽이 설치되고, 발파공사로 소음·진동과 대기오염 피해가 발생한다는 주민 주장이 나왔다. 주민들은 주택 균열과 가축 폐사, 건강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공사 규모 확대와 기간 연장도 피해 배경으로 지목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산단 조성공사 관계자들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입장이나 완충녹지 변경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병마을 대책위원회와 인근 주민들은 완충녹지 조성, 영향성검토 보고서 재작성·재협의, 피해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책이 나올 때까지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피해방지 대책이 없으면 이주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대책을 촉구했다. 앞서 공사 현장에서 완충녹지 조성을 둘러싸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 사이에 물리적 마찰이 있었으며, 주민들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