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사연호는 울산의 주력 취수원인 동시에, 집중호우 때 수위가 올라 반구대암각화를 침수시킬 수 있다. 암각화 보존을 위해 수위를 낮게 유지하면 울산 시민에게 충분한 물을 공급하기 어려워지는 딜레마가 갈등의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