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화천군민들이 화천댐 용수의 반도체 산단 공급에 반대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화천댐 용수를 반도체 산업단지에 공급하기로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졌다. 주민들은 댐 건설과 운영으로 농경지·도로 수몰 등 장기간 피해가 발생했지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최근 댐에서 진행 중인 공사의 성격과 안전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화천댐 용수를 반도체 산업단지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기사에는 정부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사업 추진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화천군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용수 공급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댐으로 인한 피해의 합당한 보상이나 반도체 산업단지의 화천 조성을 요구하고, 진행 중인 공사의 내용 공개와 댐 안전진단 결과 공개도 촉구한다.
현재 상황
화천군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10월 11일 대규모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반대 구호와 성명 발표, 피해 보상 요구에 나설 예정이다. 범군민 서명운동도 진행 중이며, 지난 8월에도 용수 공급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 주민들은 국무총리실이 관련 부처를 아우르는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