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흑석뉴타운 재개발 과정에서 새론교회와 조합이 보상·진입로 폐쇄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새론교회 부지가 흑석3구역과 9구역으로 나뉘고 교회를 관통하는 도로 계획이 수립되면서 재개발 조합들과 갈등이 이어졌다. 교회는 보상금과 새성전 공사 진입로, 임시예배처소 출입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흑석9구역 조합은 교회 부지 보상으로 2015년 일반조합원 감정평가액을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임시예배처소는 2020년 9월까지 사용 후 철거하기로 했으며, 안전펜스를 설치해 교인 통행은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새론교회는 관리처분계획에 근거한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았고 조합이 일방적으로 낮은 감정평가액을 제시했다고 주장한다. 새성전 공사 진입로와 임시예배처소 출입로 폐쇄는 부당하며 종교 활동과 공사에 지장을 준다고 항의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교인들이 조합과 동작구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고, 교인들이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동작구청은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다며 중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