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전시의 사업 재검토에 중구가 현안사업의 지속 추진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갈등 원인
대전시는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장기 사업 29건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중구 관련 사업은 10건으로, 중구에서는 사업 지연에 따른 기반시설 격차와 주민 불편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장기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 참석자들도 갈등을 유발하거나 예산 낭비 우려가 큰 사업을 조정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중구와 지역구 시의원들은 기반시설 격차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해 일부 현안사업의 조속한 재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지보상과 공정률을 고려하면 중단 후 재개 시 총사업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중구는 대전부청사 보존·활용, 체육시설과 공원 조성, 도로 확장 등 6개 사업을 공동 대응 대상으로 정했다. 시정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원들과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