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시민단체가 용수관로 관통에 반발하며 보상과 상생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의 관로 총 47㎞ 가운데 27㎞가 광주시를 통과한다. 시민단체는 광주시와 주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정당한 보상과 상생대책을 촉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민단체는 국가 첨단산업 발전이라는 대의에는 협력할 뜻을 밝혔다. 정부와 관계기관에는 광주시민의 생활용수 보장, 상생협력지역 지정과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안천시민연대와 광주시는 관로 통과지역 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상생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대책 없이 사업을 강행하면 시민들과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경안천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관열 광주시장도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상생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합의 여부는 기사에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