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A상가의 200억원 요구와 구역 변경 지연으로 C-03 재건축이 멈췄다.
갈등 원인
C-03구역 내 A상가가 재건축 동의와 알박기 해제 조건으로 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해 사업이 정체됐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구역 변경 신청 후 1년이 지나도록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위와 주민들은 A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구역 변경을 통해 재건축 사업을 정상화하려 한다. 남구는 보완 사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후 주민공람과 울산시 도시계획 심의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A상가는 재건축 사업 동의 및 알박기 해제 조건으로 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됐다. 주민들은 구역 변경과 재건축 절차가 지연되는 동안 누수·균열 등 노후 주거환경을 감수하고 있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추진위는 구역 변경 신청에 대한 보완 서류를 남구에 제출했고, 남구는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다. 주민공람과 울산시 도시계획 심의가 남아 있어 절차 완료 시점은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