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방도 387호선 확포장공사 장기 표류에 따른 남양주시 주민들의 집단행동 및 총궐기대회 예고
갈등 원인
2016년 사업 1순위 선정 이후에도 토지보상 지연과 공사비·보상비 예산 미편성으로 공사가 장기 표류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됨. 18년간의 기다림 끝에 경기도의 행정을 불신하게 된 주민들이 조속한 착공을 요구함.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도는 1687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2020년부터 토지보상을 진행해왔으나, 예산 상황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임.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잦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호소하며, 경기도가 약속한 사업 완료 기한을 지키지 않고 예산을 제외한 것을 기만행위로 규정함. 대규모 집회와 거리 행진을 통해 조속한 예산 편성 및 공사 착공을 강력히 촉구함.
현재 상황
주민들은 1000여명이 참가하는 총궐기대회를 신고하고 대규모 거리 행진과 시위를 준비하고 있음. 현수막 게시 등 지역 내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로, 경기도의 향후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갈등 전개가 결정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