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광 주민들이 안전 현안과 보상 문제 해결 전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빛원전 4호기는 2017년 공극 발견 이후 안전성 문제로 가동이 중단됐다. 주민들은 3호기 가동에 앞서 한수원이 약속한 진상 조사와 7대 현안을 4호기 재가동 전에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빛원자력본부는 주민이 선정한 전문가의 안전성 검증을 거쳐 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결정을 기다리는 한편 제도 개선과 피해 보상은 유관기관 협의체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부실 시공 진상 조사와 안전성 검증, 후속 조치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한다.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면 원전 안전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재가동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안대책협의회는 25일 협의회에 한수원 사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영광군의회와 지역단체들은 결의문 채택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의 방문과 시위를 예고해 반대 운동이 확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