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는 좁고 복잡한 골목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하다. 수원시는 소방도로 개설과 집창촌 정비를 추진해왔으나, 업소 건물주와 업주 등의 반발로 정비사업이 진척을 보지 못했다.
추진측 입장 수원시는 화재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 6m의 소방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도로 조성에 필요한 토지와 지장물 보상 협의를 99.5% 완료했다고 밝혔다.
반대측 입장 성매매 업소 건물주와 업주 등이 집창촌 정비사업에 반발해왔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집결지의 즉각 폐쇄와 종사 여성의 인권 보장,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