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음성천연가스발전소 피해 보상금 배분 및 마을발전기금 축소를 둘러싼 마을 주민 간 갈등
갈등 원인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립에 따른 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 선정 문제와 마을발전기금 감액 조정 등으로 인해 주민 간 의견 대립이 발생했다. 마을 이장의 사퇴 번복과 회계 불투명성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물리적 충돌과 고소·고발로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마을 이장 A씨는 마을 회계는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명서 작성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남은 임기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갈등의 원인을 외부 요인 등으로 반박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 발전소반대투쟁위원장 B씨를 포함한 일부 주민들은 이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회계 공개와 절차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장이 주민 인적사항을 도용해 찬성 서명을 위조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상황
주민 간 욕설과 몸싸움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등 갈등이 격화되었으며, 전 발전소반대투쟁위원장 B씨가 이장 A씨를 사문서 위조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 음성경찰서가 5일부터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