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과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송전탑 건설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고압선로 안전성 문제, 지가 하락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보상안 제시에도 주민들은 보상보다 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며 한전과 대립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은 영남지역 전력 수급과 동계 전력 안정 등을 이유로 공사를 재개하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실적인 보상과 주민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려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농작물 피해와 안전성, 지가 하락을 우려하고 선로 지중화를 요구했다. 반대 대책위원회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상황
2013년 공사 재개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이 충돌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은 주민 간 송사로 번졌으며, 기사에서는 2023년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